머릿속으로도 할 수 있을 만큼 간단한 계산인데도 많은 사람이 틀립니다. 복용 횟수를 세어야 할 때 알약 수를 세거나, 중요한 순간에 한 달이 꼭 30일은 아니라는 점을 잊어버리기 때문입니다.
계산 전체를 정리하고, 많은 사람이 묻는 질문보다 더 유용한 형태의 질문도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기본 계산
하루에 얼마나 쓰는지 계산한 다음, 전체 수량을 그 값으로 나눕니다.
하루 알약 수 = 1회 복용 알약 수 × 하루 복용 횟수.
하루 2회, 한 번에 1정이면 하루 2정이므로 60정은 30일분입니다. 하루 3회, 한 번에 2정이면 하루 6정이므로 180정도 30일분입니다. 그리고 많이 찾는 경우로, 180알을 하루 2회 복용하면 90일, 약 3개월입니다. 여기서 "3개월"이 30일짜리 달인지, 28일짜리 달인지, 달력상의 달인지에 따라 답이 며칠씩 달라집니다. 180정은 몇 개월인가에 흔한 병 크기별 표가 있고, 정제 개월 수 계산기는 어떤 개수든 계산해 줍니다.
투약 일수 계산기는 이 계산을 양방향으로 해 줍니다. 질문이 반대일 때, 즉 30일을 채우려면 몇 알을 받아야 하는지 알고 싶을 때 편하고, 머릿속 계산에서 자주 틀리는 포장 단위 반올림까지 처리해 줍니다.
반 알은 개수를 바꾸지만 일정을 바꾸지는 않습니다
1회 복용량이 반 알이라면 복용 횟수가 아니라 알약 수를 세세요.
하루 2회 반 알씩이면 하루 1정이므로, 복용 횟수는 60회지만 30정으로 30일을 갑니다. 이 부분에서 예상치를 절반으로 잘못 줄여, 한 달치가 있는데 2주치뿐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 주, 개월 중 무엇으로?
일은 정확합니다. 주도 정확합니다. 개월은 그렇지 않고, 리필(같은 처방으로 약을 다시 받는 것) 주기가 정해져 있다면 그 차이가 문제가 됩니다.
"한 달치"는 거의 항상 달력상의 한 달이 아니라 30일을 뜻합니다. 1년이면 그 차이가 쌓입니다. 30일분 열두 번은 360일이므로 5일이 부족합니다. 그래서 매달 받는 처방이 달력상에서 조금씩 앞으로 당겨지고, 1월에는 3일이던 리필 예정일이 12월에는 28일이 됩니다.
며칠이 아니라 끝나는 날짜를 알고 싶다면 리필 날짜 계산기가 실제 달력 날짜를 알려 줍니다. 바로 움직일 수 있는 형태입니다.
더 나은 질문: 지금 몇 알이 남아 있어야 하나
"이 약이 얼마나 갈까"는 첫날에 하는 질문입니다. 그 뒤로는 오늘 약병에 몇 알이 남아 있어야 하는가가 더 유용한 질문입니다. 이 답은 실제와 맞춰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남은 개수를 세어 비교해 보세요. 알약 개수 점검기가 비교해 주지만, 계산식은 이렇습니다. 처음 받은 알약 수 − (시작한 뒤 지난 일수 × 하루 알약 수).
하루 2회 일정으로 60정을 시작했다면 14일 뒤에는 32정이 남아 있어야 합니다.
그보다 많다면 놓친 복용이 있었다는 뜻이고, 남은 여분으로 며칠치인지 대략 알 수 있습니다. 하루 2회 복용하는 약에서 8정이 남는다면 4일분의 복용을 놓친 것입니다.
그보다 적다면 다른 일이 있었다는 뜻입니다. 약을 떨어뜨렸거나, 두 번 복용했거나, 처음부터 생각한 만큼 들어 있지 않았을 수 있습니다. 알아 둘 만합니다. 라벨에서 예상한 것보다 일찍 약이 떨어진다는 뜻이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개수를 세어 볼 가치가 있는 이유
아무것도 기억하지 않아도 되는 유일한 복약 준수 점검 방법입니다. 약병이 곧 기록입니다. 내가 얼마나 잘 지켰다고 생각하든, 안에 남은 숫자가 1분 만에 결론을 냅니다.
병원이나 약사도 같은 이유로 똑같이 세어 봅니다. 먼저 직접 세어 보면 그분들이 무엇을 보게 될지 이미 알고 진료실에 들어가게 되고, 숫자가 민망하더라도 놀라는 대신 설명할 기회를 갖게 됩니다.
이 차이는 생각보다 임상적으로 중요합니다. 70%만 복용하고 효과가 없었던 약과, 빠짐없이 복용했는데도 효과가 없었던 약은 서로 다른 상황이고, 처방을 바꿔야 할 이유가 되는 것은 둘 중 하나뿐입니다. 남은 여분을 비율로 바꿔 주는 것이 복약 준수율 계산기입니다.
핵심 요약
하루 알약 수는 1회 복용 알약 수에 하루 복용 횟수를 곱한 값이고, 나머지는 모두 거기서 나옵니다. 180알을 하루 2회면 90일입니다. 하루 2회 반 알씩이면 하루 1정입니다. 한 달치는 30일을 뜻하므로, 매달 받는 처방은 1년에 약 5일씩 앞으로 당겨집니다.
그리고 복용을 시작한 뒤에는 얼마나 갈지 묻는 대신 몇 알이 남아 있어야 하는지 물어보세요. 그 질문은 약병과 맞춰 볼 수 있습니다. 직접 빼기를 하고 싶지 않다면 Doz가 남은 개수를 계속 세어 줍니다.